가입했어요
올린이:
송송이
조회:
(8798)
날짜:
08-07-16
성당에 다녀본 적도 없고 해서
혼자 예배가면,
서투르고 실수 투성이이고 해요.
아직은 믿음이 얕아서,
유혹도 많고 방황도 많지만,
미사를 통해 주님을 알아가고 싶네요.
별로 배경지식도 없고
신앙 속에서 이기심도 부리곤 하지만,
믿음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이름:
관리자
08-07-17 11:47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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